저는 오늘 74년 전, 4·3과 전란의 폐허 속에서 도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싹을 틔운 우리 제주대학교의 제12대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명을 받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선거 기간, 제가 캠퍼스 구석구석에서 마주한 것은 저에 대한 지지를 넘어, 우리 대학의 미래를 향한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이었습니다.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롭고 준엄한 목소리로 전해주신 그 모든 말씀을 저는 단순한 의견이 아닌, 반드시 응답해야 할 시대적 명령으로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저를 믿고 이 막중한 소명을 맡겨주신 교수님,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직원·조교 선생님, 우리 대학의 존재 이유인 학생 여러분, 그리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대학을 둘러싼 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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