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전생 서사 본격 오픈! 300년 전 인연의 시작 ‘시선집중’

  • 2026.05.15 14:12
  • 2시간전
  • SBS
SBS 멋진 신세계, 주연배우들 (임지연, 허남준)

SBS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 허남준의 얽히고설킨 전생 서사가 본격 오픈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공개 이후 단숨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위를 연일 수성한 것은 물론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 1위(투둠, 5/4~5/10 기준)까지 등극, SBS 역대 금토드라마 최초이자 SBS 드라마 사상 최단기 기록을 경신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전생부터 이어진 인연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스틸은 300년 전 생각시 시절의 강단심(임지연 분)과 가면으로 얼굴의 반을 가린 사내의 모습이 담고 있다. 특히 반가면을 쓴 사내가 세계와 똑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반가면 사내는 한밤중 무릎 꿇은 단심의 목에 칼을 겨누며 경계심을 풀지 않는 모습. 그의 새하얀 야장의에 튄 붉은 핏자국이 긴장감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생각시 단심은 제 눈앞의 칼에 잔뜩 겁에 질린 모습. 단심이 울망울망한 눈빛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한편, 반가면 사내가 단심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지, 한밤중 두 사람이 마주한 사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이들의 만남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앞서 2화에서 반가면 사내가 괴롭힘을 당하던 단심을 구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해 이들 사이의 예사롭지 않은 인연을 예고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가 반가면 사내와 한 여자에 대한 의미심장한 관계를 꿈에서 연속적으로 마주하는 상황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300년 전 단심과 반가면 사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서리와 세계의 본격적인 전생의 연이 담길 ‘멋진 신세계’ 3화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늘(15일) 밤 9시 50분에 3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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