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노홍철-이상윤-이주빈-이기택, 법륜스님 “너는 누구냐?” 예상 못 한 질문에 단체 멘붕

  • 2026.06.01 13:12
  • 2시간전
  • SBS
스님과 손님 방송 프리뷰

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부처님의 고행길을 따라가는 손님들의 특별한 수행 여정이 공개된다.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은 불교 최대 성지 중 하나인 마하보디 사원에서 본격적인 명상에 나섰다. 경건한 분위기에 압도된 이상윤은 “뭐라도 깨달을 것 같다”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다. 하지만 자신만만함도 잠시, 쉽지 않은 명상에 손님들은 하나둘 멘붕에 빠졌다. 결국 집중에 어려움을 겪는 손님들을 위해 법륜스님이 직접 명상법을 전수했다.

이어 법륜스님은 “너는 누구냐?”라는 뜻밖의 질문을 던져 손님들을 멈칫하게 만들었다. 노홍철이 “노홍철입니다.”라고 답하자 법륜스님은 “이름, 직업 같은 건 진짜 ‘나’가 될 수 없다”며 손님들의 허를 찔렀다. 이때 이상윤은 예상 밖의 대답을 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노홍철은 “건방져 보인다”며 농담 섞인 말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손님들이 법륜스님의 질문에 자신들을 어떻게 소개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날, 법륜스님은 “불교 성지 보드가야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며 부처님이 6년간 고행한 전정각산으로 안내했다. 부처님의 수행 흔적이 남아 있는 전정각산 등반에 나선 손님들은 생각보다 험준한 돌산 코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들은 고행으로 앙상한 갈비뼈가 드러난 부처님 동상을 마주하고 차원이 다른 묵직한 울림에 숨이 턱 막혔다는 후문이다.

부처님의 수행길을 따라 걸으며 수행자의 마음가짐에 가까워지는 손님들의 여정은 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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