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양세형, 집 벽면 가득 채운 명언에 “집주인과 이야기해보고 싶다” 공감... 과연 어떤 내용이길래?

  • 2026.07.01 08:15
  • 1시간전
  • MBC
[구해줘! 홈즈]  양세형, 집 벽면 가득 채운 명언에 “집주인과 이야기해보고 싶다” 공감... 과연 어떤 내용이길래?

2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도시에 사는 싱글남들의 집을 보며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연애의 집 참견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도시 싱글남들의 집을 들여다본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이듯, 공간 곳곳에 담긴 취향과 생활 방식을 살펴보며 집주인의 성격은 물론 연애관과 가치관까지 유추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 ‘프로 연애 참견러’ 김숙, 래퍼 한해, 코미디언 김지유가 출격해 싱글남들의 공간 속에 숨겨진 ‘싱글인 이유’를 추리하며 유쾌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세 사람은 관악구 신림동의 로맨틱한 옥탑방에 사는 12년 차 싱글 집주인이 연애를 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집 안 곳곳을 살펴본다. 침실에 들어선 이들은 벽면을 가득 채운 명언과 다짐에 당황한다. 특히 ‘나다움’을 강조하는 문구들을 본 출연진들은 참견을 쏟아내지만, 양세형은 “이야기해 보고 싶다”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모습을 드러낸 집주인에 출연진들은 예상 밖의 훈훈한 비주얼에 “잘생겼다”며 입을 모았다. 특히 김숙은 “예전 ‘안녕맨’ 김진 씨를 닮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과연 12년째 싱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집주인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이들은 강남구 청담동 한복판 브랜드 아파트에 사는 3년 차 싱글남의 집을 찾는다. 연애 프로그램 속 판도를 뒤흔드는 ‘메기’처럼 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해당 아파트는 과거 하석진이 ‘나 혼자 산다’에서 거주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곳으로, 현관문을 열자마자 펼쳐지는 파노라마 한강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한강 위에 떠 있는 듯한 풍경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쏟아낸다. 김지유는 “제가 사주에 물이 부족한데, 이 집이 제가 있어야 할 곳 같다”며 남다른 플러팅으로 웃음을 안긴다.

집주인과의 인터뷰에서는 그가 성남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치과의사이자 쌍둥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평생을 함께한 형제지만 형은 싱글 3년 차, 동생은 결혼 15주년을 맞았다는 상반된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동생의 결혼사진에 얽힌 특별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한편 집주인은 치과의사라서 생긴 특별한 이상형 기준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김지유가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적극적인 매력을 발산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지유가 보인 뜻밖의 행동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MBC ‘구해줘! 홈즈’ 연애의 집 참견 편은 오는 2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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