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늙지 않는 미스터리한 존재가 부러워”...‘이것’이 되기로 한 곽범!

  • 2026.08.14 09:30
  • 1시간전
  •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늙지 않는 미스터리한 존재가 부러워”...‘이것’이 되기로 한 곽범!

매주 일요일 아침, 반전 가득 사건을 추적하며 색다른 재미를 주는 MBC“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오는 16일(일) 방송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 특급을 준비한다.

지난 2004년 아일랜드에서 입에 돌을 문 유골이 발견됐다. 턱뼈가 빠질 정도로 돌을 입에 욱여넣은 이유는 바로 유골 주인의 미스터리한 정체 때문이라는데! 실제로 같은 해, 루마니아에서 한 여성이 원인 모를 병에 걸리자 ‘이것’의 소행으로 여겨졌는데, ‘이것’으로 지목된 ‘삼촌의 심장’을 태운 재를 마시자 놀랍게도 병이 말끔하게 나았다고 한다. 과연 모두를 공포에 몰아넣은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곽범은 “이 존재도 맨발로 돌아다니면 발이 아프냐”라며 현실적인 질문을 던져 공포에 웃음을 더한다. 늙지 않는 존재를 부러워하던 곽범은 “물리면 아플 것 같다”고 호들갑을 떨면서도 결국 ‘그 존재’ 로 살겠다고 선언했는데! 과연 곽범이 꿈꾸는 ‘영생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와한 랭킹’ 코너에서는 ‘살아있는 그리스 신(神)’이라는 콘셉트로 최초의 롤러코스터 앰배서더가 된 이탈리아 출신의 모델 ‘파비오’의 흑역사가 소개된다. 최근 성공한 다이어트로 속살까지 공개했던 곽범은 ‘파비오’가 몸도 좋고 잘생겼는데 왠지 느끼하다며 시기 질투를 감추지 않았는데, 하지만 자신이 따라 하면 추노이자 크로마뇽인이 된다며 본인도 모르게 뜻밖의 자아 성찰을 해 이찬원을 폭소케 한다.

모르는 게 없는 박학다식으로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인 ‘찬또위키’ 이찬원. 1971년, 아폴로 15호의 사령관으로 달 착륙에 성공했던 우주인, 데이비드 스콧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아무도 몰랐던 TMI 정보를 대방출해 곽범과 박소영 아나운서를 화들짝 놀라게 한다. 98세 할아버지의 뜻밖의 비행(?)에 감동, 김연자 선배님의 ‘아모르파티’를 이찬원식으로 재해석하며 열창해 스튜디오를 미니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는데...

한편 자타공인 ‘사랑과 전쟁’ 마니아 이찬원도 경악하게 만든, 8명의 여성을 동시에 만난 카사노바 유부남의 충격적인 정체부터 하루아침에 달라져 버린 딸 때문에 고민인 갱년기 엄마가 감추고 있던 추악한 비밀! 황당 부업 때문에 파문당한 우주비행사까지... 반전을 추적하는 재미가 있는 MBC“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오는 16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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