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KBS한전음악콩쿠르’ 성황리에 마무리…4개 부문, 11명 입상

  • 2026.07.15 17:10
  • 1시간전
  • KBS

KBS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최한 '제33회 KBS한전음악콩쿠르'가 6~7월 예선과 본선 경연을 마치고 최종 입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지원자는 모두 345명으로 이 가운데 피아노, 관악, 현악, 성악 4개 부문에서 총 11명이 입상했다. 부문별 금상 입상자는 ▲피아노 지현규 ▲관악 김대현(클라리넷) ▲현악 한재윤(비올라) ▲성악 이윤재(소프라노)이다.

금상 입상자들은 오는 11월 6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리는 '대상 선정 연주회'에서 KBS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이날 경연에서 최종 대상 수상자가 결정된다.

금상 입상자에게는 '대상 선정 연주회' KBS교향악단 협연 및 KBS ClassicFM 방송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금상과 은상 입상자에게는 국내외 마스터클래스 참가와 KBS교향악단 특별 연주회 협연 등 다양한 연주 기회가 제공된다. 

KBS와 한국전력공사는 앞으로도 차세대 클래식 연주자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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