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 제6기 익룡 해설사와 함께하는 관람객 참여형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7~8월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
해설사 교육은 고생물학 기초 지식과 화석의 형성·발굴 과정, 진주에서 발견된 익룡 및 공룡 발자국의 학술적 특징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관람객 대상 전달력 강화를 위해 연극 전문가의 연극적 표현 교육(발성·몸짓·표정·역할극)을 병행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익룡 VS 공룡, 관람객과 함께하는 탐험 해설' 등 탐험형 해설과 여러 명의 해설사가 참여하는 연극형 해설로 구성된다.
백삼철 진주시 문화관광국장은 "과학과 연극을 접목한 참여형 해설로 관람객이 전시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며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들이 백악기 진주의 이야기를 직접 탐험하며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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