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은 오는 8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 전북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호남권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일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추진 중인 경남과 전북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간 문화적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 남해지'라는 타이틀로 경남 남해군과 전북 정읍시의 대표 문화예술인 및 단체 25여명이 참여하여 지역 특화 스토리를 담은 다채로운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호남권 교류 프로그램은 경남의 우수한 로컬 문화예술 콘텐츠를 호남권에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영호남이 하나되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북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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