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해 통수 능력이 부족한 우수관로 4.98㎞를 확장·개량하고, 안양천 철산1·2호수문에 펌프를 신설해 강제 배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지정 신청 대상지는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한편, 광명시는 앞서 하안동 일대를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아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98억 원을 투입해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 일원에 2만 6천 톤 규모의 저류시설을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류시설 설치 사업은 오는 8월 보상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보상을 조속히 완료한 뒤 우수관로 정비사업과 함께 11월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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