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3·15아트홀은 2026 여름특별기획전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매일이 휴가'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시의 작가인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를 초청해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작가 사인회를 개최했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전 예약을 통해 선정된 관람객 150여명이 참여하여, 엘리자베스 랭그리터와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작가는 사인회를 마치고 "한국 창원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것은 제 경력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 중 하나이며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 전시회를 실현시켜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작가 사인회는 작가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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