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망 구축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시는 정부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핵심 거점항만으로 육성 중인 진해신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CTX-진해선(진해신항선)'의 국가계획 반영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러한 창원시의 설명에 국토교통부도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과 진해신항 및 가덕도신공항 등 국가 전략사업과 연계한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호원 창원시 제2부시장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와 'CTX-진해선(진해신항선)'은 창원의 지역 현안을 넘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국가 미래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이라며, "두 사업 모두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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