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대책’을 마련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소비 촉진,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경기 침체에 물가와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면서 소비가 줄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 소비 확대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고객 유입이 감소하면서 종합적인 경영안정 지원과 소비 촉진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올해 상반기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13억9000만원을 지원하고 고용장려와 청년일자리사업 등 일자리 창출에도 29억3000만원을 투입했다.
시는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