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국악방송의 방송·미디어 기반을 활용해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연·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아리랑 콘텐츠 제공 및 활용 플랫폼 지원 ▲방송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및 전통 공연 행사 공동 추진 ▲밀양 무형유산 공연·학술·연구 자료 기록 보존 및 교육 협력 ▲양 기관 주요 사업 홍보 및 협력 지원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국악방송 프로그램 '문화n공감'에 출연해 재단의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밀양아리랑의 전승과 가치 확산을 위한 방향을 설명했다.
박호성 대표이사는 "밀양아리랑은 밀양의 역사와 삶의 정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미래세대에 이어가야 할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밀양아리랑을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더 많은 사람이 그 가치와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이 문화관광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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