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파국으로 치달은 첫 방송 "결혼반지 강에 던졌다"

  • 2026.08.20 19:59
  • 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파국으로 치달은 첫 방송 "결혼반지 강에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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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1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 부부가 오랜 시간 쌓아온 갈등과 상처를 터뜨리며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미영은 회사 지앤화이트의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부부 동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추진했다.

백미영은 친구 송아리(왕빛나 분)에게 마지노선이라며 참아온 분노를 터뜨렸고, 지원호 역시 친한 동생 강경태(정의제 분)에게 아내를 향한 불만을 토로하며 두 사람의 깊은 감정의 골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원호가 거짓말로 자신을 피한 채 낚시터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백미영은 안도감과 배신감이 섞인 충격으로 현장에서 혼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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