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산업용 유압기기와 친환경 소재 분야 2개 기업으로부터 총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협약에 따라 두산지게차경남서부㈜는 축동일반산업단지 내 8754㎡ 부지에 2027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해 산업용 유압기기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투자는 친환경 소재와 산업용 부품 분야의 생산시설을 사천에 새롭게 구축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기업들이 계획한 투자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박 시장 취임 이후 36개 기업으로부터 2조8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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