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가 친구와 동료 음악가들을 초대해 자신의 음악을 나누었던 음악회인 '슈베르티아데'의 따뜻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현대의 관객과 함께 나누고, 음악을 통해 연주자와 관객이 깊이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바이올린 김태은과 피아노 정진희가 함께 연주하며, 따뜻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통해 관객을 슈베르트의 음악 세계로 이끈다.
세 악기의 섬세한 대화와 풍부한 울림이 어우러지는 이 작품은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함께 지니고 있어 슈베르트의 성숙한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앙상블 'Dear My Friend' 대표 정진희 교수는 "슈베르트가 친구들과 음악을 나누었던 따뜻한 음악회의 의미를 오늘날의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슈베르트의 음악이 가진 아름다움과 따뜻한 감성을 느끼고, 음악 안에서 작은 위로와 희망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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