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9월 3일 MBC 공개홀서 개최

  • 2026.09.03 09:00
  • 40분전
  • MBC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9월 3일 MBC 공개홀서 개최

대한민국 방송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오늘(3일)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한국방송협회(회장 안형준)의 주최 및 주관으로 올해 53번째를 맞이하는 한국방송대상에서는 작품상 30편과 개인상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MBC는 작품상 3개 부문, 개인상 4개 부문에서 수상작(자)을 배출했다.

작품상에는 드라마TV 부문 “판사 이한영”, 연예오락TV 부문 “신인감독 김연경”, 디지털 콘텐츠 시사교양 부문 “사이비 헌터”가 선정됐다.

개인상에는 영상그래픽 부문 “선택 2025”의 이근호, 음향효과 부문 “신인감독 김연경”과 “놀면 뭐하니?”의 유한상, 작가 부문 “신인감독 김연경”의 송현민, 방송기술 부문 안경찬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최고 영예인 대상은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과 수상자 가운데 과연 어떤 작품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는 디지털 콘텐츠 부문 작품상 시상자로서 데뷔 이후 첫 시상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방송대상은 1973년을 시작으로 매년 9월 3일 방송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방송 시상식이다. 제53회 한국방송대상은 오늘(3일) 오후 3시 MBC 공개홀에서 열리며, 시상식 현장은 MBC와 MBC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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