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수요 증가와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상황에 대응하고, 농어촌 주민들의 수돗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진북면 일원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하수와 계곡수 등을 생활용수로 이용하고 있는 면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과 수돗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창원특례시는 진북면 일원에 상수도시설을 확충하고 지방상수도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마산합포구 진북면 이목·부산·금산·내추·정곡·정삼·대현·대티·중촌 등 9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5.4㎞를 매설하고 간이가압장 5개소를 설치하며, 사업이 완료되면 360여 세대가 지방상수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방상수도 공급을 통해 해당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