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은 공룡 티셔츠·컵·우산·키링·부채 등 다양한 굿즈 제작 체험을 상시 운영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상반기 인기 프로그램인 '내 옷에 담는 흔적화석'은 높은 참여 만족도를 바탕으로 9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하루 2회씩 연장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약 1만 6955명의 관람객에게 콘텐츠를 배포하고 익룡 캐릭터 포토타임을 운영해 진주 화석 산지와 전시관을 수도권 관람객에게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시관은 전국 박물관·과학관과의 콘텐츠 교류를 확대해 한반도 화석 산지를 연계한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백삼철 문화관광국장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전시관을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과학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모든 관람객이 과학을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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