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전자장치 부착 기간을 마친 후 SNS를 통해 연일 근황을 전하고 있으나,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냉담하다.
전날에도 자전거를 타고 마트에서 장을 본 뒤 맥주를 즐기는 일상을 올리며 "평범한 하루의 의무에 충실한 것이 가장 고상한 정신생활일지도 모른다"는 글을 남겼다.
고영욱은 과거 미성년자 대상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는 부착 기간이 종료된 상태다.
자신의 일상을 되찾았다고 주장하는 고영욱이지만, 과거 범죄 전력과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그를 바라보는 냉랭한 시선은 당분간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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