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이 설립한 종합격투기 단체 ZFN이 인터넷 생방송 도중 일반인을 기절시키고 방치해 논란을 일으킨 소속 선수 김중우와의 계약을 전격 해지했다.
피해자가 탭을 치며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기술을 풀어주지 않아 결국 의식을 잃었고, 쓰러지는 과정에서 머리를 강하게 부딪혔다.
현재 피해자는 신체 일부 마비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김중우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과거 조폭 출신인 김중우의 영입 단계부터 잡음이 있었던 만큼, 대표인 정찬성과 ZFN의 선수 영입·관리 책임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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