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청소년문화의집(관장 빈혜진) 바리스타 동아리 '유스프레소' 소속 청소년 10명이 바리스타 1급과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관련 역량을 쌓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
한 참여 청소년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바리스타 분야를 직접 배우고 자격증까지 취득해 매우 뿌듯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빈혜진 관장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에 꾸준히 도전해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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