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백호(오대환 분)에게 과거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반성한 김현욱은 박민석과 마주쳐 "전부 상상 속에서 만들어낸 내 탓"이라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후임들을 보낸 강찬석(이정현 분)은 남고생들에게 5만 원을 건넸지만 "치고받으면 영창 가지 않느냐"라는 조롱과 함께 사진을 찢기고 집단 폭행까지 당했다.
변혁진은 위유지역 통제라는 강력한 반격으로 부대 근처 외출·외박을 막아 지역 상권에 매서운 일침을 가했다.
방송 끝자락에는 전세계(김동준 분)의 누나 전우주 역으로 배우 한가인이 깜짝 등장, 눈부신 비주얼로 부대를 발칵 뒤집어 놓으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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