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만나는 현대음악의 오늘과 미래

  • 2026.09.09 17:38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만나는 현대음악의 오늘과 미래
SUMMARY . . .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TIMF아카데미는 2005년 작곡가 윤이상의 타계 10주기를 기념해 독일의 세계적인 현대음악 연주단체 앙상블 모데른과 함께 시작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작곡·기악 분야로 진행되며,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 스위스 출신 작곡가 디터 암만, 지휘자 미하엘 벤데베르크를 비롯해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모데른과 TIMF앙상블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한결과 미하엘 벤데베르크가 지휘를 맡고, 아카데미 참가자와 앙상블 모데른, TIMF앙상블 등이 새로운 작품을 연주한다.

포럼에는 앙상블 모데른 디렉터 크리스티안 파우슈, 에른스트 폰 지멘스 재단 사무처장 비외른 고트슈타인을 비롯해 세계적인 악보 출판사 부지 앤 호크스 부대표 케르스틴 슈슬러-바흐, 쇼트 뮤직 프로모션 총괄 요샤 샤바크, 파버 뮤직 프로모션 매니저 벤저민 푸어 등 세계 현대음악계를 이끄는 주요 인사들과 ISCM Korea 회장이자 서울대학교 교수인 작곡가 임종우를 비롯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임재연 차장, 숙명여자대학교 문화행정대학원 노승림 교수, 조선일보 문화부 김성현 기자, 신예슬 평론가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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