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보건소가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섬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측정 결과 이상 수치가 확인된 주민은 보건소와 관할 보건지소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 주민이 많은 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해피 섬 데이는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섬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건강관리를 이어주는 사업"이라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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