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11일 국무조정실 주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친화도시 지정식에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되어 지정서를 전달받은 영예를 안았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 발전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을 조성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에서 제도를 총괄하고 국무총리가 지정한다.
교육·컨설팅 뿐만 아니라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의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표이다.
전국 시·군·자치구,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매년 3개 이내를 선정하며 청년친화도시 지정 기간은 5년이며 5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청년친화도시 제도가 2023년 9월 청년기본법 개정을
이혼 후 '물오른 미모' 티아라 지연, SNS 근황 공개...팬들 시선 집중
1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꼬꼬무', '지존파보다 흉악'...연쇄살인마 온보현의 '충격 민낯' 파헤쳤다
1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블랙핑크 로제, 아찔한 '시스루+각선미'...멧 갈라 열기 이은 과감 패션 눈길
1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20년 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예능 타고 '역주행'...지락실 멤버들 '과몰입 유발'
1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레드벨벳-아이린&슬기, 두 번째 미니앨범 'TILT' 발매 확정...첫 단독 콘서트 투어 돌입
17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