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자체 판권(IP)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 전개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12일 4분기 및 연간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올해 ▲라이브 IP 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 안정성 확보 ▲유저 친화적 서비스 확장과 게임 완성도 강화 ▲경쟁력 있는 신규 IP 개발 ▲퍼블리싱 사업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엔씨는 그러면서 지난해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작년 4분기 전사적인 슬림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큰 규모의 영업손실을 거뒀다고 실적 부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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