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8일 6·25전쟁 참전유공자로 고인이 된 허무양 소위, 박흥배·조금수 일병 유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 으로 70여 년 만에 영예로운 화랑무공훈장이 유족에게 전수됐다.
고 허무양 소위는 1952년 25살의 나이에 입대해 소대장으로 전투에 참여해 전사했다.
고 박흥배 일병은 1952년 22살의 나이에 입대해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고 조금수 일병은 1952년 28살의 나이에 입대해 경기 포천지구 전투에서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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