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이하 '꼬꼬무')는 <'세계 최고의 킬러(?)' - 살인자와 조종자>편으로 끔찍한 존속 살인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배우 박효주, 셰프 윤남노가 리스너로 출연해 참혹한 사건의 전말을 따라가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범인은 피해자를 묶은 뒤 고추냉이 물을 얼굴에 붓는 등 고문을 가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모든 문이 닫혀 있는 밀실 살인의 모습으로 면식범의 소행으로 추정됐다. 실제 손기창은 아버지를 살해한 뒤 인천에서 80대 노부부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과정에서 반려견까지 살해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잔혹한 행태가 충격을 선사했다. 손기창은 한 남성의 지시에 따라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그에 대해 "나를 기네스북에 살인마로 올려줄 수 있는 신 같은 존재", "세계적인 살인마", "암흑세계의 신"이라고 표현했다. 수사 결과 해당 인물은 신영균(가명)으로, 두 사람은 사전에 범행을 계획하고 도구까지 준비한 뒤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 고문하고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에는 피해자 손 씨를 '벌레'라 지칭하거나 신영균이 손기창에게 "200킬은 할 수 있을 듯", "더 많이 죽여야 인정받는다", "너의 실력을 보면 300킬을 해도 안 걸릴 듯"등의 대화가 공개되면서 더욱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박효주는 "그 마음을 상상할 수가 없다", 송하영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이라는 게 마음 아프고 허무하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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