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본부(박승완 본부장 직무대행)는 지난 3일 제주대를 방문해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돼 있는 제주마를 보호·육성하고, 제주 지역의 관광 진흥에 기여하고자 1990년에 21만 평의 규모로 설립됐다. 현재 도심 속 놀이공간이자 쉼터로서 말 테마 레저공간 및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승마장, 휴게실, 놀이터 등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또한 소외계층 등에게 지속 가능 자립 기반 일자리 제공, 청소년 문제 해결 및 미래 인재양성, 문화 참여 기회확대 및 문화 격차해소, 장애인 등 취약 계층 맞춤형 복지강화로 공동체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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