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서울에서 KTX로 단 40분 거리인 충남 아산의 신도시를 찾아가는 임장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아산 출신 장동민이 MBC 소속 박소영, 강다은 아나운서와 함께 매물을 살펴봤다. 방 4개, 화장실 2개로 이루어진 2층 구조의 이 집은 딸의 '충남삼성고' 입학을 목표로 이사 온 세 식구가 거주 중이었으며, 아빠는 이곳에서 삼성디스플레이로 출퇴근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찾은 집은 '삼성 기숙사'로 불리는 대단지 아파트로, 삼성디스플레이 시티 바로 옆에 위치해 거실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단지와 충남외고, 충남삼성고가 내다보였다. 다음으로 글로벌 기업이 많은 아산의 특성을 살린 단기 임대 건물을 찾았다. 이곳은 출장 온 외국인 직원을 대상으로 단기 임대를 하는 3층 건물로,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으로 실거주와 임대 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곳은 신도시 고층 아파트 숲속에 위치한 한옥 매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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