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전환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는 디지털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창업한지 3년 이상된 요식업과 이미용업, 제조업 등 디지털 서비스 활용 수요가 높은 소상공인 업체(50개소, 개소당 300만 원~500만 원 지원 예정)로,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이 사업은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종합 패키지로 구성됐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역량 교육, 전문가 협업을 통한 컨설팅 및 비용지원, 사후관리 등이며 사업장 환경과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패키지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H리그] ‘육태경 12골 폭발’ 충남도청, ‘거함’ 두산 꺾고 2연패 탈출… 단숨에 5위 도약
10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제34대 제주교총 회장에 장정훈 하도초 교감 당선
5시간전 헤드라인제주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사랑스러운 미소만큼 따듯한 선행을 실천하는 가수 오마이걸 승희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10시간전 MBC
10%만 올라도 1000억↑ … '달러박스' 크래프톤, 환차익 천정부지
10시간전 스마트PC사랑
<리얼카메라, 진실의 눈> ‘리틀 남진’ 김수찬, 무대 밖 인간미 대방출! 폭발적 리액션으로 반전 매력
11시간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