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故 설리의 친오빠 A씨가 배우 김수현의 '질의응답 없는' 기자회견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
31일, 故 설리의 친오빠 A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기자들 수십 불러 질문응답 없다니 이딴 게 기자회견? 나도 연예인 시켜줘라 다른 건 몰라도 기자회견은 너보단 잘 할 듯"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는 앞서 김수현 측이 31일 오후 4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법률 대리인과 함께 입장 발표를 할 예정이지만, 입장 표명 외에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은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한 비판으로 보인다.
최근 김수현은 故 김새론과의 과거 교제 의혹 및 그루밍 범죄 논란에 휩싸였다. 故 김새론의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故 김새론이 미성년 시절인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김수현과 교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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