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판에서 잡채기로 앞서 나간 정종진은 다시 밀어치기로 김기수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김덕일은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에서 황찬섭(제주특별자치도청)을 상대로 승리하며 꽃가마를 탔다.
김덕일은 16강전에서 만난 안성민(영암군민속씨름단)을 2대0으로, 8강전에서는 김성하(창원특례시청)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기세를 탄 김덕일은 세 번째 판 밀어치기, 네 번째 판 뿌려치기로 잇달아 점수를 따내 최종 점수 3대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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