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산촌활력특화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산촌활력특화 사업’은 산촌 자원을 활용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산촌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 컨설팅과 사업화 등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총 7개 지역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경남도에서는 진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산촌’은 산림 면적의 비율이 높고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으로, 대통령령에 따라 전국 468개 읍·면이 산촌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명석면 홍지마을을 거점으로, 지역의 전통 문화유산인 소목(木工, 전통 목공예)과 자연환경을 연계한 특화 산촌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명석면은 무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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