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김정준)와 10일부터 남원읍 위미마을 일대에 노후 담장 색채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된 담장 및 건물 외벽에 도색하는 사업으로서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2016년도부터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와 도시과 직원이 협력해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올해는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통해 보행자 왕래가 빈번하고 담장이 많이 노후되어 있는 남원읍 위미마을 일대를 선정, 색채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약 500m 거리를 변화시킬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민의 요구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색채개선 사업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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