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서영삼, 남녕고등학교)는 올해 2025년 탐라스승상 수상자로 제주영송학교 김신주 교사, 서귀중앙초등학교 김춘남 교사, 서귀포중학교 양영수 교사, 제주대학교 김종우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올바른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교단을 지켜오며, 제주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원 7명을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국교총특별공로상에 김용민(보목초등학교 교장), 윤기순(함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제주교총특별공로상에 김철준(추자중학교 교장), 고승남(하귀초등학교 교감), 양기봉(성산고등학교 교장), 우상규(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교사), 남현이(남원초등학교 교사) 등 7명 이다.
독지가상은 평소 교육이 미래를 개척하고 사회 발전과 국가 발전을 좌우한다는 굳은 신념을 갖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통해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조영구 대표이사, 고영림 영림언어평생교육연구소장 2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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