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매년 최대 2명을 지명할 수 있으며, 지명된 선수는 고교 졸업 이후 신인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해당 구단에 입단할 수 있다.
연고선수 중 고교 3학년이나 대학생 선수에 대해선 매년 7월31일 기준으로 각 구단이 연고권을 유지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
고3의 경우에는 연고권이 유지될 경우 대학 진학이나 프로 지명을 선택해야 하는데, 김건하와 에디 다니엘이 최초로 프로에 지명됐다.
이들은 2025 신인 선수 드래프트 종료 이후 신인 선수가 출전할 수 있는 시점부터 경기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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