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남편' 최시훈, 악성 루머에 칼 뽑았다..."법적 절차 진행 중, 합의·선처 없다" 경고

  • 2025.05.10 22:21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에일리 남편' 최시훈, 악성 루머에 칼 뽑았다..."법적 절차 진행 중, 합의·선처 없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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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의 남편이자 배우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인 최시훈이 온라인상에 확산 중인 악성 루머와 허위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시훈은 10일 본인의 SNS를 통해 법률대리인인 '더알파 법률사무소'의 공식 입장문을 게재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더알파 법률사무소는 "의뢰인을 겨냥한 불법적인 행위들에 대해 이미 법적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상시적인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신원 확인 절차도 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에일리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역시 지난 7일 "최근 온라인상에서 에일리를 향한 악성 게시물들이 도를 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법적 절차를 준비 중이며,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어, 부부 모두 온라인 악플에 대한 강력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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