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상은 도내에 2년 이상 거주하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효행, 봉사, 장애, 예·체능, 과학기술, 문예 등 6개 부문으로 나뉜다.
제주도와 각급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총 14명이 지원했으며, 지난 4월 30일 제주도 청소년육성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로는 △효행 김우림(제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봉사 김재욱(남녕고등학교) △장애 양세준(서귀포고등학교) △예·체능 고유준(노형중학교) △과학기술 김아영(과학고등학교) △문예 한윤주(이도1동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선정됐다.
효행부문 김우림(제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7세)은 학교밖청소년으로 중등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한식조리기능사 자
'먹방 레전드' 김준현, '편스토랑'서 '무한 제육 지옥' 펼쳤다…17가지 양념 '인생 제육'X'7초 육수' 비법 대방출
1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전현무, '신동엽 갈굼' 폭로 "그 서러움, 곽튜브에게 다 풀고 있다" 과거사 공개에 폭소
1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道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정신건강체육대회 개최
11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서귀포광장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기념, 아동지원금 2백만원 후원
11시간전 제주환경일보
D3 인천 하늘배 농구 디비전리그 ... ‘역대 최대 규모! 동호인 최강 가린다’
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