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진성민 귀국독주회 ... 비엔나의 시간을 담은 건반 위 이야기,

  • 2025.05.22 20:54
  • 6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피아니스트 진성민 귀국독주회 ... 비엔나의 시간을 담은 건반 위 이야기,
SUMMARY . . .

피아니스트진성민은 아버지인 진용재 교수를 사사하며 덕원예술고등학교를 실기수석으로 졸업한 후 도오하여 빈국립음대(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에서 Roland Keller, Jasminka Stancul, Anna Malikova 등 저명한 교수들을 사사하며 학사 및 석사과정(Magister artium)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동대학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Postgradualer Lehrgang)을 졸업하며 전문연주자로서 기반을 다졌다.

또한 그는 Roma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3위, Feurich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3위, Memorijal Jurica Murai Grand Prix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디플롬 등 다양한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였고 국내에서도 예전전국음악콩쿠르,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국음악콩쿠르, 뮤즈월드음악신문사 전국음악콩쿠르 등 상위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EMIV(European Music Institute Vienna) 참가한 그는 Schloss Laudon에서 열린 연주회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며 주목을 받았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Clavis Piano Festival에도 초청되어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해외에서도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간 그는 Konzertsaal der Gesellschaft für Musiktheater Wien과 Quo Vadis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졌으며, Duomin이라는 실내악팀을 결성하여 저명한 Wiener Klaviertrio 피아니스트인 Stefan Mendl에게 사사하며 Vienna Konservatorium, Konzertsaal der Gesellschaft für Musiktheater Wien에 초청되어 연주하는 등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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