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아카소 에이지의 무대인사를 전석 매진시킨 화제의 로맨스 영화 "366일"이 아이돌들을 울린 영화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영화 "366일"은 동명의 노래 '366일'을 모티브로 영화화 한 작품이라고 설명한 리쿠는 "1년이 365일인데 366일이라는 건, 1년으로 부족할 만큼 사랑한다는 거"라고 말하며 "여주인공이 2월 29일 생이라 4년에 한 번만 생일이 온다"는 설명과 함께 영화를 보고 울었다고 밝혀 애틋한 감성을 지닌 영화 "366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K-POP 대표 걸그룹 중 하나인 아일릿(ILLIT)의 멤버 모카는 일본에 갔을 때 "366일"을 혼자 보러 갔었다고 밝히며, 역시 울었다고 말해 "366일"이 그리는 운명적인 사랑과 감동을 기대케 했다.
한편, 영화 "366일"은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를 연출한 로맨스 장인 신조 타케히코 감독의 신작으로, 일본 대세 배우 아카소 에이지와 다재다능한 배우 카미시라이시 모카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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