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하동’의 시작 6개 단체가 바꾼 마을 풍경

  • 2025.05.28 16:28
  • 2일전
  • 경남도민신문
예쁜 하동’의 시작 6개 단체가 바꾼 마을 풍경
SUMMARY . . .

참여한 단체들은 각자의 역량과 개성을 살려 하동군 전역에서 특색 있는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곳곳, 작은 정원이 되다 =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하동읍 비파삼거리부터 화산 회전교차로 구간에 '새마을 꽃동산'을 조성하고 쉼터를 정비해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쉴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홍보도 함께 = 하동군 자원봉사협의회는 하동읍 삼성전자경찰서 구간의 우수관 청소를 실시하고, 담배꽁초와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는 바닥 스티커를 부착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루다 하동은 같은 구간인 삼성전자송림공원 로터리 일대에 개성 있는 맨홀 뚜껑 거리 조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요소를 홍보하는 거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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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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