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단장 이승민)은 아시아쿼터 선수 미구엘 옥존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은 아시아쿼터 선수 미구엘 옥존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옥존은 2023-2024시즌 아시아쿼터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했으며, 안정적인 볼 핸들링을 바탕으로 데뷔시즌 9.5득점, 2.1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양동근 감독은 "옥존은 듀얼가드를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이타적인 플레이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돌파와 득점력으로 팀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 선수"라고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옥존 #재계약 #체결 #미구엘 #선수 #아시아쿼터 #다시 #현대모비스 #2023-2024시즌 #듀얼가드 #기록 #감독 #선수" #이타적인 #프로농구단 #소화 #이승민) #이유 #조화 #열정적인 #입단 #기쁘 #기회 #외국인선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