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화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화제가 된 임지연과 추영우의 첫날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김재화는 세 자매가 한 드라마에 나온 것도 드문 일이지만, 연말 시상식에서 동생과 함께 조연상을 수상하며 K드라마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시상식 때 둘째 아들을 언급하지 못해 아들이 서운해했다는 그는 당시 못했던 수상 소감을 '라디오스타'에서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SNL 맑눈광'에서 '맑은 눈의 연기 광인'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아영은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선보인 '살기' 풍기는 메소드 연기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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