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72kg 감량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편안한 모습에서 한순간에 화려한 스타일로 변신하며, '몸무게 조작 의혹'까지 나올 정도로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음을 전했다.
지난해 8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150kg에서 72kg을 감량한 수지 씨는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몸무게 조작 의혹'까지 받을 정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전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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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수지, 150kg→72kg 감량 후 ‘몸무게 조작 의혹’까지…확 달라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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