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면 이다연은 한국여자오픈, KLPGA 챔피언십, 그리고 지금은 없어진 한화 클래식에 이어 각각 다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 4개를 모으는 첫 번째 선수가 된다.
고우순은 KLPGA 챔피언십(4승)과 한국오픈(3승) 2개 대회에서 메이저대회 7승을 수확했고, 신지애는 한국오픈과 KLPGA 챔피언십에서 각각 2승에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을 한 차례 제패했다.
김순미는 KLPGA 챔피언십 3승에 한국여자오픈에서 한 번 우승했다.
장하나는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두 번 우승하고 KLPGA 챔피언십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한 번씩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도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두 번 우승했고 한국여자오픈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한 번씩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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