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은 능력치 만렙 변호사 안주형(이종석 분)과 열정 만렙 변호사 강희지(문가영 분)의 색다른 재회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우리는 서초동에서 다시 만났고, 여전히 예뻤다"라는 포스터 속 문구는 안주형과 강희지의 인연이 서초동 법조타운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미 시작되었음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막 서초동 법조타운에 입성해 모르는 것이 많은 강희지를 위해 안주형은 직접 사건에 관해 설명하며 '프로페셔널한 선배미(美)'를 뿜어낸다.
능력치 만렙 변호사 이종석과 열정 만렙 변호사 문가영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아내는 드라마로, 7월 5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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