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춤꾼 이애주 선생이 생전에 남긴 춤 사진을 모은 작품집이자 사진첩이다.
이애주 선생 사후 이애주문화재단은 선생의 유고를 모아 "이 땅에, 춤이란 무엇인가", "이애주의 춤 생각", "승무의 미학" 등의 책을 냈다.
선생은 생전 자신의 춤 일생을 '법무(法舞)의 시대', '신명(神命)의 시대', '터벌림의 시대', '천명(天命)의 시대' 등 네 단계로 규정했다.
이 책의 편저자인 선생의 두 제자 윤영옥과 김연정의 헌사와 함께 평론가 윤중강의 추모사, 평론가 김영희의 분석 등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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