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2시 도청 한라홀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17개 중점과제와 43개 일반과제 실적을 점검하는 2분기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경찰청ㆍ자치경찰위원회ㆍ소방안전본부 등 22개 관계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법'에 따라 교통,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 주요 통계를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역량을 상대평가하는 제도다. 1~5등급을 부여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주도는 교통사고·화재·자살·감염병 분야에서 2015년 발표 시작 이래 평균 3등급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범죄․생활안전 분야는 지속적으로 5등급 최하위를 받고 있는 상황
[SBS 우리들의 발라드] 내일(30일) 2회 방송 140분 확대 편성 확정! 열기 이어간다!
33분전 SBS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오늘(27일) 최종회 '고현정X장동윤X김보라X한동희, 일촉즉발 인질 교환 현장 포착!'
57분전 SBS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X장동윤, 마주 선 母子 '슬픔과 잔혹 사이'
1시간전 SBS
제주시,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35억 원 투입
2시간전 제주환경일보
[SBS 런닝맨] ‘MZ CEO’ 권은비, '중고 신입' 지석진에 “잘하는 게 뭐냐” 일침 날린 이유
1시간전 SBS